• - 제 목 :
    학교장이 갖추어야 할 인간적인 리더십
  • - 작성자 :
    김용진 교수
  • - 키워드 :
    초등학교장, 유치원장
  • - 가격 :
    100,000원
  • - NO :
    (수정하지 마세요)



왜 행복교육인가?

- 인간적인 리더십을 중심으로 -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 김용진 교수

 

 

1. 소통이 절실한 시대

 

우리나라는 지난 3년간 소통의 부재 또는 소통능력의 미숙함이 안겨주는 결과에 대하여 너무나도 값비싼 큰 교훈을 얻었다. 그것은 모든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고 여전히 아픈 상처로 남아있는 세월호 사건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수학여행을 간다는 부푼 설레임을 안고 제주도로 가는 단원고 학생들을 잔뜩 태우고 가던 세월호의 갑작스러운 침몰사건과 관련하여 국정지도자, 정부관계자와 공무원, 세월호 선장과 선원 등이 보여준 소통능력의 미숙함 또는 태만함으로 야기된 참사였다. 그로 인하여 300명이 넘게 고귀한 목숨을 잃었으며 온 국민이 둘로 쪼개지고 심각할 정도로 서로 반목하는 위기까지 초래하고 있다. “그 순간에 어떻게라도 소통이 되었더라면! 침몰하는 배 안에 가만히 있으라고 비상식적인 안내 방송을 하는 사람에게서 누구라도 마이크를 빼앗아 무조건 바다로 뛰어 들라고만 방송을 했더라면! 그랬더라면 단 몇 사람이라도 생명을 더 건질 수 있었을텐데.”라는 커다란 안타까움이 가슴을 때린다.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 시키는 것을 생각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레프 톨스토이

 

바로 그러한 소통의 부재가 수학 여행중인 학생들이 대부분인 그것도 대형 여객선에서 발생하였고 그 결과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었다는 점에서 오늘 유치원 원장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강의가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세월호 선장과 어른들이 보여준 리더십은 그야말로 무식하고 무지하며 상식 이하의 처사였다. 나는 그들의 리더십 패러다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리더십은 패러다임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나며 영향력을 드러낸다. 어떤 패러다임이냐에 따라 세월호 사태만 보아도 그 태도가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오늘은 행복교육의 관점에서 인간적인 리더십을 생각하고,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