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왜 행복 교육인가?
  • - 작성자 :
    김용진 교수
  • - 키워드 :
    행복교육, 유치원, 초등학교장
  • - 가격 :
    100,000원
  • - NO :
    (수정하지 마세요)



왜 행복교육인가?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

김용진 행복교수

 

<들어가는 말>

 

윌리엄 워즈워드가 자신의 시 <무지개>에서 노래한 것은 어린아이들의 천진난만함, 순수함, 그리고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치 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는 저 먼 곳에 걸려있는 무지개를 바라보는 순간 무지개를 어른들처럼 단순한 일기변화요 허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린아이는 무지개를 바라보면서 이미 심장이 요동치며 상상의 날개를 펼쳐 날아오른다. 어린이가 갖는 순수함과 가능성은 그래서 위대하다. 그러한 까닭에 희노애락의 삶으로 굳어져만 가는 세상살이에 지쳐 노동의 현장인 땅 바닥만 쳐다보며 감성을 상실하고 희망을 포기하는 어른들에게 어쩌면 어린아이 같은 눈빛을 가지라고 윌리엄 워즈워드는 이 시를 통해 권면하는지도 모르겠다. 워즈워드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 과감하게 선언하였다. 어린이는 감성과 감흥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어쩌면 위대한 교사일수도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유아교육 최일선에 앞장서고 있는 유치원 선생님들을 지도 감독하는 슈퍼바이저인 원장선생님들께 존경을 표하며 함께 유아들의 교육에 대하여 고민해 보고자 한다.

삐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 근거하여 보면, 아이들은 몇 단계를 거치며 그에 맞게끔 단계별로 성장한다. 2세까지 단순경험에 의해 평가능력의 기초가 형성되는 감각운동기, 2세부터 7세까지는 전조작기에 해당된다. 전조작기에는 상징적인 사고력이 증가하여 아빠 엄마 흉내나 병원놀이 등을 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여 타인에 대한 배려가 낮은 시기이다. 전조작기인 이 시기에는 물활론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길을 가다 넘어졌을 때 부모가 땅바닥을 때리며 혼을 내면 정말로 위로받고 좋아하는 시기이다.

(이하 중략)


 

강의안, ppt가 함께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 강의는 2017년 4월에 충청북도 단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장, 유치원장님을 대상으로 설계된 강의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