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잘 먹고 잘 사는 법
  • - 작성자 :
    김용진 행복교수
  • - 키워드 :
    웰빙, 가정, 행복
  • - 가격 :
    50,000원
  • - NO :
    (수정하지 마세요)



잘 먹고 잘 사는 비결

-100세 시대 맞춤을 위한 진정한 힐링 푸드 -

강사 :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

대상 : 영천시민

주관 : 영천시청

 

할머니가 돈을 찾으려고 은행에 오셨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제출한 청구서를 읽은 여직원은 배꼽을 잡고 웃었답니다. 왜냐면 금액란에 ‘전부’라고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직원은 할머니에게 다시 금액란을 고쳐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번에는 할머니가 어떻게 쓰셨을까요? ! ‘싹 다!’라고 쓰셨답니다. 하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살이는 이렇게 코드가 안 맞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할머니의 경우야 애교로 넘어갈 수 있고 수정이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코드가 맞지 않아서 일평생 불행한 일을 겪거나 뜻하지 않게 일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코드가 잘 맞아야 합니다. 오늘 제 강의는 100세 시대 맞춤을 위한 진정한 힐링 푸드와 관련하여 ‘잘 먹고 잘 사는 비결’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자연치유학박사 과정을 통해 식생활과 관련된 육체적 건강을 공부했고, 철학박사 과정을 통해 정신적, 이성적 건강과 행복에 관하여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은 행복강사를 육성하고 있으며 저 또한 관공서나 군부대 등에서 행복 특강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주 수요일에는 장호원에 있는 육군교도소에서 행복 특강을 하였고 이번 주말에는 대덕연구단지 연구원들에게 행복특강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조금 심도 있게 우리들의 삶에 긴요하고 중요한 실제적인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NEW START'로 널리 알려진 이상구 박사님의 자연치료법 등 다양한 식습관과 관련된 강의들을 들으셨을 것이기에 오늘은 표면적인 식습관에서 한 발자국 뛰어 올라가 볼 생각입니다.

 

1. 우리가 직면한 위험들

 

여러분! 일반적으로 돼지는 하늘을 보면서 살아갈까요? 아닙니다. 돼지 같은 네 발 짐승은 기껏 보아도 45도 밖에 못 보도록 목의 구조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을 보지 않고 살아갑니다. 이런 짐승들이 하늘을 바라보려면 넘어져서 뒤집어져야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언제나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직립하여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늘을 바라보며 우주를 생각하고, 생명과 관련된 무형적 가치들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에게 놀랍게 발달해 있는 측두엽의 기능입니다.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사람의 측두엽은 매우 발달해 있습니다. 그래서 유독 사람에게서만 상상력과 사고력이 극대화 될 수 있고 이러한 결과는 동물들은 꿈도 꾸지 못할 엄청난 과학적 산물들이 인간의 손에 의해 잉태되고 태어나고 있습니다. 본래 원시사회에는 세상 모든 것들이 본래 자연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인공적인 구조물이나 건물들로 가득 채워지고 원시사회와는 판이하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자연이 변하고 있는 것도 인간의 측두엽의 발달 덕분입니다. 하지만 짐승들은 측두엽이 발달하지 못한 관계로 하늘을 날아가는 상상력을 갖지도 못할뿐더러 하늘을 날아가기 위해 널빤지를 구해서 그 위에 타고 절벽 아래로 수없이 반복하여 뛰어 내리면서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발전시키지 못합니다. 이런 점에서 짐승들은 인간보다 지혜롭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급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