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국제웰빙전문가협회(협회장, 행복지도사 등 8개 행복 자격과정 창시자, 김용진 교수)와 MOU 체결기관인 '행복한 윈윈십 연구원(원장 강용일 교수 010-2428-3321)'은 서울에서 대한민국을 행복한 나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하나로 웰빙전문가 과정 진행을 위한 행복지도사 안내 강연을 실시한다.

행복지도사를 비롯한 웰빙전문가 자격 과정은 전국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부산은 이미 가톨릭대학교와 한국 해양대학교, 사상구청, 사하구청 등 여러 기관에서 이미 행복전문가 과정을 마쳤거나 진행 중에 있다. 대전, 대구, 광주, 인천, 포항, 수원 등 전국에서 활발히 행복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것을 보면 수년 내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대한민국의 행복을 책임질 행복기관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번에 진행되는 행복지도사 안내 과정의 강연회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도 서서히 그 열풍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불명예스럽게도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국가이다. 이혼율도 무척 높고 사회갈등도 최악의 수준이다. 이것은 우리가 우울과 불행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반증이다. 내가 잘 살아도 내 이웃이 못살면 그 불행을 언제까지 외면할 수 있을까? 결국 사회불행이 모두를 불행하게 할 수도 있다.

행복지도사 과정은 이 사회의 불안요소를 최소화 하고 내 속에 잠재되어 있는 행복의 요소를 찾아 내어 모두가 잊은 행복에 근거한 자존감을 갖고 희망차게 삶을 살게 만드는 과정이다.

기본 인턴과정인 3급을 거쳐서 2급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행복학 특강, 인성교육, 행복교육, 생명존중교육, 왕따예방교육, 자살예방교육도 할 수 있는 이 시대의 명품자격증이다.

행복한 윈윈십 연구원은 '서로가 행복해 지자!'는 '상생과 행복'을 콘셉트로 강용일 원장에 의해 2010년 창립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실력있는 명강사그룹이다. 일명, '행복한 강사협회'로 불리기도 하는 이 모임은 2010년 창립이래 매달 한 차례씩 덕망을 갖춘 명강사들을 초청해서 '명강사 명강의'를 강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용일 원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행복지도사 안내과정이 강사로서의 품위향상과 내공을 쌓는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하면서 이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강사들의 대표 언론사인 강사뉴스 TV(htttp://kangsanews.kr)가 적극 후원한다. 당일 운좋은 참가자는 강사뉴스 TV나 강사뉴스신문에 기사가 실릴 수도 있다.

이번 기회에 행복지도사 자격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미리 강용일 원장(010-2428-3321)에게 자격증 비용 12만원을 온라인(구좌번호 132-027274-01-041/기업은행 행복한 윈윈십)으로 납부하고 신청하면 된다. 강사가 아닌 일반인이나 직장인들도 환영하며 선착순으로 총 30명이다. 이번 기회에 신청하는 사람에게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유명한 명품강사들의 강의가 수록된 명저 1권(교보문고 판매가 13,000원)씩 자격증 신청자 모두에게 특별히 증정한다.

행복지도사 창시자 초청 강연 일정은 아래와 같다.

일 자 : 2013. 9. 28일(토요일) 17:00~20:00

장 소 : 지하철 2호선 교대역 4번 출구 좌회전 직진 약 200m 신한은행 직전 아크로빌딩 B1

강 사 : 1부 강용일 원장의 '우리'가 '하나' 될 때!

2부 행복지도사 창시자 김용진 교수의 '행복지도사' 직무교육

3부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의 '행복지도사의 전망' 소개

참가비 : 무료(단, 3급 행복지도사 자격비 12만원 별도, 정부신고 금액 37만원이나 한시적으로 협회가 일부 부담함)

문의 : 행복한 윈윈십 연구원(행복한 강사협회) 강용일 원장 010-2428 -3321

강사뉴스 소개: 강사뉴스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 언론기관이다. 2011년 12월에 언론사로 등록한 이후 대한민국의 강사 및 교수들의 강의나 강연 등과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홍보해 주고 있다. 강사뉴스는 TV부문과 인터넷신문 부문으로 나누어져 활성화 되고 있으며, 매일 500명 이상의 강사들이 검색하고 있는 강사들의 대표 언론기관이다.

출처:강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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